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2 올블랙? Adidas ultraboost 22
본문
얘는 도가니가 아프다 싶으면 필수 인듯 싶다
디자인 빠숑 갬성은 조던이다 에어맥스다 하고 싶지만
내 도가니가 염병하지 말란다
퓨어부스트로 런닝머씬 (혹은 쓰레드밀?암튼) 달리기가 가능했기에 똑같이 퓨어부스트 사려다 세일 하길래 덥썩 물었다.
퓨어부스트나 울트라부스트나 바닥은 같다 단지 신발신기가 편하냐 꽉잡아주냐의 차이 발등아프다고 본인 치수보다 좀 크게 사면 착화감 떨어진다. 특정 포즈에 아픈 발등이니 항상 서있던지 아님 나만의 안아픈 포즈를 개발하던지
(사진이 성의 없어 보일지 몰라도 이래야 하나라도 더 올린다 나중에 해야지 하면 박스 열기가 부담스러워진다. 즐겁게 받아야 할 택배 상자가 부담이 되면 모하러 이짓을.. 중요한건 끊이지 않는 지름? 모 살때마다 유튭을 켜면 이건 리뷰를 보는건지 꽁트를 보는건지 실제로 다보기도 구찮고 그냥 내가
필요하냐? 살만하냐?만 알면 되지 않느냐..)
디자인 빠숑 갬성은 조던이다 에어맥스다 하고 싶지만
내 도가니가 염병하지 말란다
퓨어부스트로 런닝머씬 (혹은 쓰레드밀?암튼) 달리기가 가능했기에 똑같이 퓨어부스트 사려다 세일 하길래 덥썩 물었다.
퓨어부스트나 울트라부스트나 바닥은 같다 단지 신발신기가 편하냐 꽉잡아주냐의 차이 발등아프다고 본인 치수보다 좀 크게 사면 착화감 떨어진다. 특정 포즈에 아픈 발등이니 항상 서있던지 아님 나만의 안아픈 포즈를 개발하던지
(사진이 성의 없어 보일지 몰라도 이래야 하나라도 더 올린다 나중에 해야지 하면 박스 열기가 부담스러워진다. 즐겁게 받아야 할 택배 상자가 부담이 되면 모하러 이짓을.. 중요한건 끊이지 않는 지름? 모 살때마다 유튭을 켜면 이건 리뷰를 보는건지 꽁트를 보는건지 실제로 다보기도 구찮고 그냥 내가
필요하냐? 살만하냐?만 알면 되지 않느냐..)
관련자료
댓글 0
등록된 악플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