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의 두가지 중 하나 : 쿠팡인것 분류
결국 리얼포스는 만져보지도 못하고 레이니 75로 가야 하나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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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똑똑한 청년이 스스로 서울시가 알려주는 서울 버스 배차 시간을 가지고 앱을 만들었다고 크게 기사 보도된 적이 있었습니다.
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안납니다.
하지만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건 그 뉴스 기사 속 청년이 쓰고 있던 키보드 였습니다.
그렇습니다 리얼포스 였습니다.
그 이후로 항상 리얼포스를 보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만져본 적도 없습니다.
그러다가 이젠 나를 위해 선물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하고 알아보는데
레이니 75라는 키보드가 나온 것을 알았습니다.
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개념을 다시 세웠다는 군요.
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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